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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TIL

24.01.03

프로젝트를 보내면서 느꼈던 소감

깃을 진짜 잘써야된다. 깃에서 알 수 없는 오류가 생기면 시간을 정말 많이 잡아먹는다.

깃의 이슈를 쓰자! 내가 어떤 기능을 어떤 커밋으로 했는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다.

깃 풀을 제때제때 하자. 이거 잘 안하면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충돌을 보게 된다.

 

테스트 코드를 이게 작성할 때가 됐다. 아직 대분의 기능이 repository에서 작동한다. 내가 직접 만든 로직이 적은데 이를 테스트 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jpa는 이미 완성됐기 때문!

하지만 이제 점점 서비스 로직이 많이 증가할 텐데 이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지 않으면 오류가 났을 때 어디서 오류가 났는지 정확히 알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테스트 코드를 잘 작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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