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많이 배웠다..
본격적인 자바 개인 과제의 시작!
과제는 키오스크 프로그램 작성이었다. 과제의 시작과 동시에 팀원들과의 소통이 시작됐다. 팀원들과 하루에 2개의 알고리즘을 풀고 어떻게 풀었는지 얘기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다들 너무 잘해서 나는 정말 많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잘 발표했다. 못하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다. 성장하지 못하는게 부끄러운거니까. 아무튼! 오늘 배운것들
1. 자바의 입력단은 scanner보단, 버퍼리더를 사용하자!, 또한 출력단은 println 보다는 스트링 빌더를사용하자!
그 이유는 코테에서 속도에 걸린다고 한다. (그럼 왜 저걸로 알려주는걸까..?)
2. 배열을 만질때는 정말 많은 메서드를 제공하니 배열관련된 문제는 좋은 메서드로 접근하자
좋은 메서드를 사용하는것이 프로그램 속도면에서도 좋다고 한다. 또한 다같이사용하는 방식이니 다른사람들도 더 알아 보기 쉬울것 같다. 오늘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나는 아직 메서드를 잘 사용하지 못해서 알고리즘을 하나하나 구현하다 결국 실패했다.. 실패하면서 배운 것들 -> 배열을 재정렬 하는 메서드는sort(), stringtokenizer을 이용해서 스트링을 쪼개기
이다.
오늘 배운것들을 꼭 복습하자.
근데 시간이 많지 않아서 걱정이긴하다.